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가사키 미카 (문단 편집) === '''후히히★''' === 2주년을 맞이하여 추가된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죠가사키 리카|동생]]과 [[아카기 미리아|미리아]]와 [[토토키 아이리|아이리]]와 함께 등장하였다. 다음 이벤트에 맞출 의상 디자인을 의논하던 와중에 리카와 미리아가 자기들도 어서 미카 언니나 아이리처럼 어른이 되고 싶다는 화제로 흐르는데…[* 전술한 미카의 쓰리사이즈 축소 신고 의혹도 나온다.] >[[파일:FUHIHI.jpg|align=center]] >'''미리아''': 다들 어른이구나… 나도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카''': 미리아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해! >'''(슬쩍슬쩍 다가오면서)'''지금처럼 자그맣고 조그마한 미리아야말로, 귀여운걸★ '''{{{+1 [[하악하악|후히히★]]}}}'''[* 아무래도 미소녀 아이돌 캐릭터가 쓸 만한 웃음 소리는 아니다. 아닌게 아니라 딱 에로물의 변태 남캐가 사용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사실 신데마스에서 자주 쓰는 사람 [[무나카타 아츠미|한명]] 있는데, 이쪽은 원래 변태...] >'''리카''': 언니~! 지금 '''[[로리콘|기분 나쁜 모드]]'''인 거 알아? 정말~!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XW66Gh_oY|유튜브(바쁜 사람은 2:19부터)]] 기어코 [[요시무라 하루카|안의 사람]]의 [[로리콘]] 네타가 역수입되고 말았다. 참고로 이런 모습은 앞서 발매된 코믹 앤솔로지 passion Vol.2의 부록 드라마CD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아카기 미리아|미리아]]가 언니라고 불러주자 흥분하며 이미 [[죠가사키 리카|친동생]]이 있음에도 자기 동생이 되어달라고 매달렸다. 그리고 [[죠가사키 리카|친동생]]은 부스 밖에서 유리문을 두들기며 언니를 외친다. 그리고 데레라지 미리아 편에선 분명 우즈키와 함께 미리아를 귀여워하는데, 유독 미카의 대사만 콧김이 세게 들린다. 이 에피소드로 인해 그동안은 성우 때문에 농담조로만 받아들여지던 로리콘 이미지는 사실상 반공식이 되었고 왕도적으로 잘 나가던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말았다. 그나마 좋게 포장하면 캐릭터로서 보다 살가워졌다고 해줄 수도 있겠지만… [[2차 창작]]계가 이 찰진 안주거리를 놓칠 리가 없었다. 초등학생 이하 아이돌들, 특히나 미리아를 아예 [[페도필리아|매의 눈길]]로 노리고 있다는 식으로까지 왜곡(?)이 확장되면서 미카는 로리콘계의 떠오르는 [[네타 캐릭터]]로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8712667&bbsId=G005&searchKey=userid&searchName=%EC%BD%A9%EB%A1%9C%EB%85%B8%EC%8A%A4&itemId=64&searchValue=2F8lF4qIkgs0&pageIndex=1|등극하게]]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8947205&bbsId=G005&searchKey=userid&searchName=Bluessing&itemId=64&searchValue=lcykstA-n.50|되었으며(브금)]], 이때 등장한 대사 '''후히히★(ふひひ★)'''는 신데마스 [[2차 창작]]물에서 미카가 개그물에서 로리콘으로 등장할 때마다 약방의 감초처럼 따라다니게 되었다. 신데마스 운영진도 뒤늦게 너무 막 나갔다고 반성했는지,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도 없으니 나이 어린 아이돌들이나 미리아에게 조금 더 호의적으로 대한다는 설정은 유지하되 해당 에피소드 이후로 미카가 아무리 어린 아이돌들을 귀여워해 준다 해도 그때만큼 폭주를 하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데레스테에서는 선호 아이돌로 세워놓으면 "리카가 있기 때문인지 연하인 애들을 보면 모두 내 친동생처럼 여기게 돼"라는 대사를 통해 나름대로 설정에 대한 당위성을 세워주기도 했다.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아직은 로리콘 속성이 강조된 대화는 딱히 등장하지 않았고 미리아나 아리스 같은 어린이 아이돌들 앞에서도 훈훈한 언니로서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에서도 대놓고 로리콘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17화에서 미리아를 만나서 같이 놀러 간다든지, [[아카기 미리아/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레서팬더 의상]]을 한 미리아를 보고 [[뿅가죽네|뿅가서]] 껴안는다든지, 나중에는 미리아의 품에 안겨서 위로받는 등 [[적절]]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영했다. 그럼에도 한번 던져진 네타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페도라는 증거로 왜곡되어 그대로 꼬리표로 남았었다. 아무튼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죠리콘 등의 여러 별명이 생겼는데, 극단적인 경우 [[고영욱]]의 이름과 엮은 죠영욱이라든가, [[조두순]]의 이름과 엮은 죠두순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마저 있었다. 물론 현실의 범죄자의 이름과의 혼합한 영 좋지 못한 부정적 의미가 강한 별명이므로, 디시처럼 비하표현에 관대한 커뮤니티가 아닌 한 이런 별칭은 자제해야 한다. 미카는 패션 타입 중에서도 초창기부터 팬층이 강한 인기 아이돌이기 때문에 이런 비하 드립에 이골이 난 커뮤니티에 페도 드립을 쳤다간 거센 비판을 얻어맞을 확률이 높다. 한일 양국에서 관련 네타로 얼마나 지나치게 우려먹었는지, [[2016년]] [[9월 3일]]에 열린 데레포스 고베 1일차 라이브에서 미카가 [[ハイファイ☆デイズ]] 라이브 무대에 설 아이돌 랭킹 1위에 뽑히는 기염을 토해내자, 성우 [[요시무라 하루카]]가 공식 자리에서 '미카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애가 아니에요! 순수하고 솔직한 착한 아이예요!'라며 선언했다. 이를 보면 공식에서는 사실상 흑역사로 치부하고 있으며 성우 본인도 부정한 셈이지만, 대처가 너무 늦었다는 게 문제다. 이미 죠리콘 네타를 재미있게 여기는 팬들이 공식의 늦은 해명이 있는지도 모르거나 알아도 이를 무시하고 아직까지도 밈으로 써먹는 상황이다. 이런 성우의 애드립으로 이어진 왜곡 네타는 미카 팬들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고, 다른 팬들에게도 지나친 성캐 일치로 보인다며 부정적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신데마스 초창기에는 국내든 일본이든 여러 아이돌들의 이미지 구기는 과격한 밈들이 많았다. [[코시미즈 사치코]]의 배빵이라든가, 미망인 [[미후네 미유]]나 [[핑크 체크 스쿨#s-6.1|혐성 체크 스쿨]], [[오이카와 시즈쿠]]의 젖소처럼 미카도 그중 하나였다. 딱봐도 과격한 것들이라 대부분은 바로 부정하면서 금방 사그라들었지만 미카, 시즈쿠의 경우 유저들이 폭주하기 좋은 떡밥을 오히려 공식에서 던지고 수습이 너무 늦은 바람에 나중에 잘못됐다는 것을 지우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붙은 이미지는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애꿎은 아이돌 이미지만 꼬여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